신한 KBO리그 정기예금 시즌2 출시 안내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 시즌2 출시 안내

신한은행은 프로야구 개막시즌에 맞춰 2조원 한도로 출시한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이 고객들과 프로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조기 완전 판매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에 신한 MY CAR KBO리그 정기예금  시즌2 금융 상품 을 5천억원 한도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 시즌2 금융 상품은 지난번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서 2조원 한도로 출시한 신한 MY CAR KBO리그 정기예금 금융 상품 완전 판매에 이은 시즌2를 5천억원 한도로 출시하였습니다. 가입기간은 12개월로 1인 1계좌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가입 가능하며, 300만원에서 5천만원까지이며 비대면인 경우에는 50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 입니다.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 시즌2 금융 상품 금리는 가입기간 12개월 기준 기본금리 연 2.00% + 우대금리 치대 연 0.20%를 제공합니다. 우대금리 조건은 흥행우대이율로 2018년 프로야구시즌 동원관객수가 900만명 이상일때(한국시리즈 종료일 기준으로 포스트시즌 경기포함하여 KBO집계 기준)연 0.10%, 우승우대이율로 2018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맞출경우 연 0.10%의 우대이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 시즌2 금융 상품 출시 이벤트로 8월 31일까지 이 금융 상품 가입자 분들을 추첨을 통해 매일 50명에게 야구장 관람표를 제공합니다.

  

이상과 같이 신한은행이 새로이 출시한 신한 KBO리그 정기예금 시즌2 금융 상품 안내를 드렸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함께 KBO 프로야구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