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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 유등축제 2017

안녕하세요! 지식안내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이하여 전국 곳곳에서 아주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유등과 한류 드라마가 풍성한 극로벌 축제로 성장한 진주 남강 유등축제 2017에 대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 2017은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본성동), 2017년 10월 1일 부터 10월 15일까지 진주남강 일원에서 "한국의 세시풍속"이라는 부제에 "어화燈燈 진주夜"라는 소주제를 더해 보다 한국적인 진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진주에서 남강에 띄우는 유등놀이는 우리 겨레의 최대 수난기였던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 기원하고 있습니다.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장군이 3,800여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때 성 밖의 의병 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며, 그리고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쓰였으며, 진주성 내에 있는 병사들과 사민(士民)들이 멀리 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김시민 장군의 군사신호로,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의 도하작전을 저지하는 전술로,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두루 쓰였던 진주남강 유등은 1593년 6월, 왜군에 의해 진주성이 적의 손에 떨어지는 통한의 ‘계사순의’ 가 있고 난 뒤부터는 오직 한마음 지극한 정성으로 나라와 겨레를 보전하고 태산보다 큰 목숨을 바쳐 의롭게 순절한 병사들과 사민의 매운얼과 넋을 기리는 행사로 세세연년 면면히 이어져 오늘의 진주남강유등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 2017 행사는 주요행사, 체험참여마당, 부대행사, 동반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세시풍속이 숨여있는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진주 남강유등축제만의 특별한 유등은 한국의 세시풍속 진주성, 소원성취 나무등 진주성,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존 진주성 야외공연장 주변, 세계로 뻗어가는 유등시리즈 에펠탑 음악분수대, 진주의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4령燈 남강, 종교 참여燈 확대 망경동 중치, 하늘길.가람길 진주교.천수교 등 특별한 유등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 2017은 축제기간에 '개천예술제'도 같이 열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가장행렬, 창작뮤지컬 '촉성산성 아리아' 등 문화예술행사가 10월3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또 코리아드라마 어워즈, 드라마 OST 콘서트 등 24개 행사로 구성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도 진주 남강유등축제 2017와 함께 열린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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