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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색호텔과 친환경 호텔


 

 

 

 

여행 중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숙소인데 세계 곳곳에는 마음을 사로잡는 풍경과 함께 하룻밤을 묵고 싶은 자연 속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주는 여행의 피로도 풀고 자연 그대로의 삶을 느끼게 해주는 세계 이색호텔과 친환경 호텔 남다른 개성이나 지역적 특색을 담고 있는 독특한 호텔이나 친환경 숙박시설을 알아볼까 합니다.

 

 

멕시코 퀸타 레알 사카테카스 세계 유일의 투우장 호텔로 1975년 마지막 경기이후로 산 페드로 투우장이 리모델링을 거쳐 만들어진 중남미 최고의 호텔 변신하였습니다.

 

 

멕시코시티 남쪽 50km 떨어진 테포스틀란에 위치해 있으며 콘크리트 배관을 변신시켜 만든 호텔 튜보 호텔로 캡슐호텔을 연상시키며 숙박비도 저렴하여 인기가 많은 호텔이라고 합니다.

 

 

남미 볼리비아에 있는 소금 호텔을 알고 계시나요? 우유니 소금사막에 위치한 팔라시오 드 살 호텔로 100만개 소금 블록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유럽 최북단 라플란드에 위치한 칵슬라우타넨의 유리 이글루 핀란드에서 사우나와 침엽수를 배경으로 누워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을 수 있습니다.

 

 

스웨덴에 있는 얼음호텔로 유카스야르비에 위치한 아이스 호텔은 겨울에만 운영하며 벌써 26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보잉 747 비행기를 개조해서 만든 스웨덴의 점보 스테이 호스텔로 조정석의 위치가 스위트룸이라고 합니다.

 

 

 

스위스 알프스 산맥 정상 부근의 절벽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빌트키르힐리 에쉐 게스트하우스는 천연동굴과 맞닿아 있는데 케이블카로 도착하여 식사와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스위스에 위치한 몬테 로자 휘테 모든 시설이 하이테크 기술로 친환경을 표방하며 내부 시설도 모든 것이 나무라고 합니다.  

 

 

 

또다른 스위스 엥켈베그크 이글루 호텔로 다양한 디자인의 얼음집들로 특이하게 안에는 월풀욕조가 마련되어 있으니 생각만으로도 아주 멋진 경험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프랑스 어트랩 리브스 버블 호텔은 그램핑 형태의 호텔로 자연친화적으로 고안된 도형의 투명 텐트와 반투명 텐트고 구분되고 프랑스 남부 마르세이유 외각에 위치해 있습니다.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실제 교도소를 개조해서 만든 오타와 제일 호스텔로 가격은 저렴하나 기분이 아주 오싹할 것 같은 기부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칠레 북부 파타고니아 후일로 후일로 생태보존지역에 매직 마운틴 롯지 호텔은 대자연의 동화속의 나올법한 호텔로 주변의 자연친화 호텔로 느껴지는 호텔입니다.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 위치한 에코 캠프 파타고니아 캠핑을 즐기실 수 있는 완전 친환경 호텔입니다.

 

 

터키의 카파도키아에서 동굴을 파서 만든 호텔 열기구 투어도 할 수 있는데 열기구에서 일출의 광경은 진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 같군요!!!!

 

기린과 아침식사를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기린 장원 호텔은 귀족의 저택을 호텔로 개조하여 아주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볼 수 있으며 특별한 경험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탄자니아 펨바 섬에 있는 만타 리조트 바다 속 호텔은 바다와 물고기로 하룻밤을 지새우실 수 있습니다. 앚 이색적인 하룻밤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정글의 한가운데 위치한 호텔로 헤리턴스 칸달라마 호텔로 자연과 완전히 동화되어 지낼 수 있는 곳으로 스리랑카 정글 한 가운데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먹거리, 볼거리 그리고 잠자리의 추억을 기억하는데 오늘은 영원히 기억될 세계 이색호텔과 친환경 호텔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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