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렉시트' 운동이 이어나는 미국

'캘렉시트' 운동이 이어나는 미국

현재 미국은 46대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46대 믹구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 미국 전역 곳속에서 트럼프 당선 반대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데 미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미 연방으로부터 분리독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캘리포니아는 유럽연합에서 영국의 브렉시트와 마찬가지로 국내총생산 규모가 세계 6위에 해당하는 캘리포니아주가 독립을 하여야 한다는 캘렉시트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의 당선으로 캘리포니아주 등 민주당 지지 성향 지역에서 미 연방 탈퇴 주장 즉, 캘렉시트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불민인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는 등 심한 대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18년 중간선거 투표용지에 캘리포니아의 연방 탈퇴 찬반을 묻는 조항을 포함시키기 위한 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물론 세계 6위의 경제규모를 말하고 있니만 반대로 캘리포니아는 물이 모자라서 독립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는데 최근 몇년간 극심한 가뭄으로 인근 네바다주에서 525억원의 물을 사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에서도 이민자들이 백악관 근처에서 트럼프는 인종차별주이자란 플랭카드를 들고 시위를 했으며 캘리포니아주, 오레곤주, 워싱턴주 등 미국 곳곳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경제도 패닉상태에 빠져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 확정이후 많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 트럼프의 공약중에 한반도에 대한 공약은 민주당 힐러리 클리턴의 한반도 비핵화에 반대해 동맹국 자체핵무장 이란 공약이 앞으로의 진행과정이 궁금해지네요! 

어쨌거나 캘렉시트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미국의 현재 상황과 말로는 차마 담기 힘든 현재 실추된 대한민국의 현실이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어 우리 한반도에 미칠 영향은 어떨까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