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치약 사용법

올바른 치약 사용법

안녕하세요! 지식안내 입니다. 최근 계란파동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분들 작년에 C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 가습기살균제에 함유된 성분이 치약에도 함유되어 있어 많은 문제와 불안을 야기시겼던 사건을 알고 계시지요! 오늘은 우리의 생활주변에서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생활화학제품 중 올바른 치약 사용법 에 대하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치 사용기간을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치약을 개봉 후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오래전에 구입한 치약을 우연히 발견했을 경우 사용할 수 있나요? 혹시 치약에 사용기한이 있는지도 모르고 계시는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만약 치약을 개봉한 후 시간이 오래되었다면 조금은 불안할 것 같습니다. 매일 2~#회씩 사용하는 치약은 입에 넣는 것이니까 우리의 관심이 포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판매중인 치약중 인체유해성분 판정을 받은 파라벤과 크리크로산을 포함한 치약제품이 60%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우리의 불안감을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치약은 상자의 뒷면에도 사용기한이 쓰여있습니다. 미개봉 치약의 사용기간은 대략 3년으로 알고 있는데, 개봉 후 치약은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반년에서 1년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봉 후 치약은 공기에 노출되어 버리기 때문에 향기와 맛이 사라져 버리거나 안에서 굳어 버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일 오래된 치약을 사용하고 위화감을 느끼면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올바른 치약 사용법 을 알기 위하여 치약성분들 알아야하는데 치약은 치석제거와 광택을 위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연마제, 계면활성제, 결합체, 습제, 향제, 감미제, 착색제, 방부제, 약제 등 여러가지 화학성분을 혼합하여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체유해성분으로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런 성분들은 칫솔질 후 입안을 4~5회 정도 헹구는 과정에서 입안에 남는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면활성제는 비누, 샴푸, 주방세제 등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으로 우리가 일명 세제라고 이야기하는데 치약에도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칫솔질을 할 때 세정력을 높이는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만약 계면활성제가 걱정이된다면 천연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시거나, 양치 후 입안을 헹굴때 10회이상 입안을 헹구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우리의 치아건강을 위하여 치약을 이용한 양치질이 필요한데 올바르고 꼼꼼한 양지질로 우리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합니다. 

   

사용기간이 지난 치약사용법은 청소에 이용하면 좋습니다! 치약에는 연마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욕실 청소와 레인지의 기름때를 청소하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또한 냉장고 걸레질에 활용하면 냉장고에서 나는 냄새도 없애는 수 있습니다. 치약의 용도는 집안 청소뿐만 아니라 옷의 얼룩 빼기와 운동화등 신발의 먼지, 실버 액세서리의 광택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올바른 치약 사용법 으로 손의 냄새 잡기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파와 마늘, 생선을 요리할 때 손에 음식 냄새는 치약을 이용하여 손을 씻는것으로 아주 간단하게 냄새를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약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기간이 지나도 무리하게 사용하지 마시고 다른 용도로 계속 사용하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상과 같이 올바른 치약 사용법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