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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여주고 건강에 좋은 고구마

 

고구마의 어원은 쓰시마섬의 코코이모에서 유래되었는데 남방에서 도입되었다는 의미의 남저, 북방에서 들어왔다는 의미의 북서라고도 하며 고구마의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이며 주로 아시아에서 재비되고 있으며 고구마는 온대에서는 일년생이지만 열대에서는 숙근성으로 분류되는 식물입니다.

고구마는 녹말과 당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댐누에 구군 고구마로 먹으면 달고 따뜻하게 매우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삶고, 찌고, 튀기는 다양한 방ㅂ버으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음식재료 입니다. 본래 제철은 9 ~ 11월이지만 최근에는 저장 기술을 구비하고 있는 이유로 일년내내 구입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 많은 고구마를 저장하면 신선도가 떨어지나 수분이 빠져 당도가 증가하여 오히려 단맛을 내게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고구마를 고를때는 고구마 껍질에 광택이 있으며 무게도 따져보아야하고 매끄럽과 윤기가 있으며 부드러운 것 그리고 검게 변색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는 것 보다는 굵은 것을 선택해 고르세요!!!  고구마를 저장할때 15도 이하의 장소에선느 장기간 보관하는 것을 삼가해주셔야 합니다.

고구마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비타민 C와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비타민 C는 100g중 30m이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의 함유량은 100g중 32mg로 다른 야채보다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 편입니다. 노란색은 카로틴이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 또한 풍부한 것이 특징으로 변비에 효과적이며 대장을 자극하여 기능을 활성화시키며 배설을 촉진시켜주고 있습니다. 카로틴은 우리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야맹증 예방과 시력저하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미용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멜라닌 새곳이 침착을 억제하며 기미와 주근깨를 방지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C는 감기예방 효과도 있는데 백혈고위 면역력을 높여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는 예방효과 기능도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면역력을 높여주고 건강에 좋은 고구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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